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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웰 Rockwell- Knife

동천 푸른솔 2008. 10. 26. 22:53

 

You touched my life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My wish was your command until you ran out of love
당신은 밤이면 부드러운 손길로 내 인생을 어루만졌지요
나의 바램은 당신의 사랑이 다할때 까지
당신 뜻대로 따르는것이었습니다

Tell myself I'm free
Got the chance of living just for me
No need to hurry home
Now that you're gone
스스로에게 말해요,나는 자유라고
나만을 위한 삶을 꾸릴 기회가 왔다고
이젠 집으로 달려갈 필요도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 버렸으니까요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칼날이 가슴을 파고 드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이 상처가 아물까요
나는 너무 깊은 상처를 입었어요
칼로 베어내는 것만 같아요
당신은 내 모든 것을 앗아갔어요

When I pretend
Where's my to fool my dearest friend
I wonder if they know it's just a show
I'm on a stage day and night
I go through my charade
But how can I disguise what's in my eyes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가장 친한 친구까지 어떻게 속일 수 있을까요?
그건 그저 쇼라는 걸 사람들도 아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밤이고 낮이고 무대를 서서
어릿광대 흉내를 냅니다
하지만 내 눈 속에 담긴 이 마음을 어떻게 감출 수 있을까요

Now woh woh woh..
I try to try
Lock it up the pain I feel inside
The pain of watching you
watching you
이제 우 우 우
간절히 애써봅니다
내 마음 속에 가득한 이 고통
그대를 바라보며 이 고통울 가슴 죄며
그대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