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기타의 달인 (로이 부캐넌)이 살아 생전 남긴 레코드 중 가장 유명한 음반. 1972년에(그가 31세 때 ) 공개된 이 앨범에는 명곡 "The Messiah Will Come Again" 은 이젠 블루스 록의 고전이 돼 버린 걸작이며, 기타의 고해성사다. 눈물을 떨구는 그 격정적인 연주 하나만으로도 록 역사상 값진 레코딩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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