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드 무드 팝/┗LIST D ~ F

Emi Fujita - First of May

동천 푸른솔 2009. 9. 6. 03:00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we used to love

while others used to play.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스마스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다른 친구들이 놀고 있는 동안

우리는 사랑을 나누곤 했지요.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게 왜냐고 묻지 마세요.

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새

흘러 버렸거든요.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우리는 자라서

크리스마스 나무가 작게 느껴지네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하지만 그대와 난,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거예요.

우리는 눈물지을 거라고 여겨지네요.

5월 첫날이 오면

The apple tree

that grew for you and me,

I watched the apples

falling one by one.

사과나무는 

당신과 나를 위해서 자랐났어요.

난 사과가 나무에서

하나씩 떨어지는 것을 보았죠

the moment of them all,

the day I kissed your cheek

and you were mine.

그리고 난 지난 모든 순간들을 회상해요.

당신의 뺨에 입맞춤 하던 날과

당신이 나의 사람이었던 때를..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우리는 자라서

크리스마스 나무가 작게 느껴지네요.

당신은 그 시절에 대해

묻지 않네요.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하지만 그대와 난,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거예요.

우리는 눈물지을 거라고 여겨지네요.

5월 첫날이 오면..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do do do do do do do do do...

내가 어릴 적에는

크리스마스트리가 크게 느껴졌지요.

두 두 두 두 두 두 두 두 두..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내게 왜냐고 묻지마세요.

세월은 우리도 모르는 새

흘러 버렸거든요.

누군가가 저 멀리서

이사를 왔거든요